MY MENU

학습관

제목

eat like a bird/ 적은 분량의 식사를 하다

작성자
Admin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450
내용

eat like a bird

(적은 분량의 식사를 하다; 소식하다)

 

새장에 가두어 기르는 새의 사료 값을 걱정하는 일은 별로 없는 듯하다. 그러한 새가 하루 종일 먹는 먹이의 분량이라야 겨우 좁쌀 한 두어 숟가락 밖에 안 될 테니까. ‘새처럼 먹다라는 식으로 된 ‘eat like a bird'라는 말은 소식하다라는 의미를 가진다.

 

Mother: Jane, have you finished your meal?

Daughter: Yes, Mom, but I'm sorry I didn't eat it all.

Mother: What's wrong with you? You've always been a big eater. Have you decided to go on a diet?

Daughter: Yes. I think I'll have to eat like a bird from now on.

Mother: What happened?

Daughter: Today I was shocked, Mom. When I was going to get on an elevator that had only four people, one of them said, "It's full."

Mother: That's not so bad. In my case, whenever I try to take a cab, cab drivers just pass by, pretending not to see me.

 

어머니: 제인, 식사 다 마친 거니?

: , 엄마. 다 먹지 않아서 죄송해요.

어머니: 무슨 일이니? 항상 대식을 하던 네가. 다이어트라도 시작한 거니?

: . 지금부터는 소식을 해야겠어요.

어머니: 무슨 일이 있었니?

: 오늘 충격을 받았어요, 엄마. 네 사람밖에 안탄 엘리베이터에 타려고 하는데, 그 중의 한 사람이 만원입니다,”라고 말하잖아요.

어머니: 그렇게 심각한 것도 아니구나. 내 경우에는 택시를 타려고 하면 택시 운전수들은 나를 못 본 척하고 그냥 지나가거든.

 

* a big eater: 대식가

* shocked: 충격을 받은

* worse: 더 나쁜

* pretend: ~한 척하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