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위로는 하나님을 우러르며
옆으로는 이웃을 긍휼히 여기며
아래로는 나를 낮추어가는
젊은이들을
품에 안고 길러내는
용인글로벌기독학교의 아늑한 교정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 학교는 여러분의 귀한 자녀들이
목청껏 기도하고
마음껏 사랑하고
능력껏 높은 실력을 길러
세계 가운데 주님의 큰 그릇들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자녀를
귀하게 가르치며
튼튼히 기르며
높이 세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용인글로벌기독학교 이사장. 박 주 희